토착 품종 고슈와 머스캣 베일리 A로 시작해, 서늘한 홋카이도를 중심으로 유럽 품종 와인이 늘고 있다. 대체로 가볍고 산미가 섬세해 일본 음식과 잘 맞는다.
가장 넓은 단위. 기후대와 등급 제도(예: 프랑스 AOC)의 큰 틀을 정한다.
오타루 서쪽 바닷가 마을. 홋카이도에서 와이너리가 가장 많이 모인 곳으로, 피노 누아·케르너 같은 유럽 품종을 일찍부터 길러 왔다.
기후·토양의 성격이 갈리는 단위(예: 보르도 vs 부르고뉴). 대표 품종과 양조 전통이 정해진다.
같은 지역 안에서도 마을마다 개성이 다르다(예: 뽀이약). 라벨의 마을 이름은 더 좁은 스타일을 뜻한다.
가장 좁은 단위. 경사·토양이 미세하게 다른 한 조각 땅의 떼루아. 최상급은 단일 밭에서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