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북으로 길어 지역마다 토착 품종이 넘친다. 산지오베제·네비올로처럼 개성 강한 품종과, 음식과 잘 어울리는 산미가 특징.
가장 넓은 단위. 기후대와 등급 제도(예: 프랑스 AOC)의 큰 틀을 정한다.
토스카나 남부의 언덕 산지. 산지오베제(브루넬로) 100%로 장기 숙성하는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가 대표다.
기후·토양의 성격이 갈리는 단위(예: 보르도 vs 부르고뉴). 대표 품종과 양조 전통이 정해진다.
같은 지역 안에서도 마을마다 개성이 다르다(예: 뽀이약). 라벨의 마을 이름은 더 좁은 스타일을 뜻한다.
가장 좁은 단위. 경사·토양이 미세하게 다른 한 조각 땅의 떼루아. 최상급은 단일 밭에서 나온다.